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스이(월희 시리즈)/구판 (문단 편집) === [[월희|월희 [구판\]]] === [include(틀:월희(구판)/등장인물)] 뒷골목과 흡혈귀쪽 이야기에서 가장 든든한 아군이 시엘이라면, 토오노 저택에서 가장 든든한 인물은 히스이. 비밀을 지켜주거나 힌트를 주는 등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 ||<#DCDCDC><-100><:>'''구작에서의 프로필'''|| ||<:>'''키/몸무게'''||<:>156cm/43kg|| ||<:>'''혈액형'''||<:>[[B형]]|| ||<:>'''생년월일'''||<:>[[1984년]] [[3월 12일]]|| ||<:>'''[[쓰리사이즈]]'''||<:>B76-W58-H82||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Hisui_match_1.jpg]] [[토오노 시키/구판|토오노 시키]]가 과거에 같이 놀았던 활발한 소녀는 시키 본인은 코하쿠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히스이였다. 극초반에 나오는 선택지 중에 아키하를 회상하지 않으면 이 CG가 나오긴 하는데 색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흑백필터가 씌워져 있어 구분을 못한다. 나나야 집안이 몰살당한 이후 적지에 끌려와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던 6~7살 된 어린 시키에게 큰 의지가 됐으며 토오노 집안에 와서 처음으로 밖으로 나갈수 있도록 용기를 줬다. 하지만 본래 히스이는 말이 없는 성격으로 과묵했다고 하며, 나나야 시키가 토오노 가문에 끌려온 것을 보고 기운을 차리게 하기 위해서 밝게 행동한 것이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후에 언니가 [[강간|무슨 일을 당했는지,]] 자신 때문에 무엇을 했는지까지 알게 된 히스이는 충격을 받아 성격이 어두워지고, 코하쿠는 그런 히스이를 위로하다 성격이 뒤바뀌게 되었다. 그런데 자신의 역할로 지내는 코하쿠가 너무나 행복해 보이기에 히스이는 그 행복을 유지시켜 주고 싶어서 역할을 바꾼 채 지내게 된 것. 본인 루트에서는 후반부 들어 자신이 살인귀라 의심하여 방에 틀어박힌 토오노 시키를 설득해 밖으로 나오도록 한다. 시키에게 진실을 전하고 자신의 감응 능력으로 ~~3번이나 하면서~~ 시키의 기운을 회복시킨 후 시키와 같이 학교로 향한다. 트루 엔딩에서는 아키하와 사계 시키가 죽고 목적을 달성한 허무함을 극복하지 못한 코하쿠마저 자살하여 시키와 본인만 남게 되며, 굿 엔딩에서는 아키하가 생존. 이후 시키와 코하쿠가 대화를 나눌 때 끼어들어 코하쿠를 설득하려 하나 실패하고 음독 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지켜보게 되나 시키의 기지로 그동안의 기억은 잃지만 가까스로 생존하면서 모두가 같이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시키의 악몽이 구현된 살인귀 [[나나야 시키]]도 히스이만큼은 죽이지 않으려고 한다. MBAA에서 나나야로 히스이를 이기면 치는 대사가 "밤이 깊어간다고 해서, 사람의 눈이 밝아지는 건 아니지. 밤나들이는 그만둬라. 저택에 조용히 있는 것이, 당신을 위한 길이다" 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